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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한중 수출박람회 및 순회설명회' 개최(6.1.~6.5.)

한국환경산업협회 2026-06-24 15:28 조회수: 30회

기후에너지환경부·한국환경산업협회, 중국서 '8회 한중 수출박람회 및 순회설명회' 개최

 

국환경산업협회는 지난 61일부터 5일까지 중국 베이징과 톈진에서 동북아 녹색산업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제8회 한중 수출박람회 및 순회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환경산업협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국내 우수 환경산업체 15개사와 함께 지난 61일부터 5일까지 45일간 중국 베이징과 톈진을 방문하여 8회 한중 수출박람회 및 순회설명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한·중 양국의 대기분야 조사연구, 기술협력, 정책교류 등을 목표로 한 청천(晴天) 계획이행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기후부와 협회는 중국 생태환경부 및 톈진시 정부와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양국 정부와 기업 간의 환경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5,000만 불 규모 수출 상담 성과 달성

파견 기간 동안 국내 환경기업들은 중국 현지 바이어들과 총 230, 24,927만 불 규모의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베이징에서 열린 ‘CIEPEC 2026 한국관 수출상담회(6. 2.~6. 4.)’에서는 국내 기업 12개사와 현지 바이어 85개사가 만나 147(11,800만 불)의 상담을 진행했다.

이어 톈진에서 개최된 ·톈진 GP 수출상담회에서도 국내 기업 11개사와 현지 바이어 31개사 간 90(13,100만 불)의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협회는 이번 파견에 직접 참여한 기업 외에도 에너지 효율, 자원순환, 탄소저감 분야의 우수 기업 4개사를 추가로 발굴하여 현지 홍보를 진행했으며, 향후 온라인 상담 연계 등 사후 관리를 통한 후속 상담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포럼·설명회 및 정부 협력 회의로 민·관 협력 기반 다져

술 및 정책 교류를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62일 베이징에서 열린 8회 한·중 환경산업 협력 포럼에는 총 76명의 양국 관계자가 참석하여 기후·에너지·환경 정책을 공유했으며, 양국 기업들의 우수 기술 발표를 통해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톈진에서 개최된 ·(톈진) 기술설명회에서는 국내 기업 17개사의 우수 환경기술과 제품이 현지 시장에 소개되었다.

 

·중 정부 협력 회의 개최 및 환경협회 간 MOU 체결

또한, ·중 정부협력회의 및 좌담회를 총 2회 개최하여 정부 간 협력을 공고히 했다. 특히 이번 정부협력회의에서는 국내 환경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한국환경산업협회와 톈진환경보호산업협회 간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어 향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산업협회 박성돈 부회장은 이번 협력사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녹색기술이 중국 시장에서 가진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라며, “MOU 체결을 발판 삼아 우리 환경기업들이 중국 현지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